문재인 정부 도넘은 알박기, KG그룹 쌍용차 인수한다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4월 7일 목요일입니다. 저는 오늘까지 인터뷰 일정이 없습니다. 인터뷰에 오시기로 한 작가님이 코로나로 격리되어서인데요. 오늘까지 아마 조금 여유 있는 오후의 일상을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날씨도 따뜻해서 걷기도 좋던데 좀 걸어야 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경제신문1면 1 >
- 이번엔 국책연구원까지
- 국책연구원장 성과 못내도 해임 못해
문재인 정부가 임기 종료를 앞두고 현 정부에서 임명된 국책연구원장의 해임을 막는 규정을 제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동안 연 1회 이뤄지던 국책연구원 성과평가 주기를 3년으로 바꿔 국책연구원장의 3년임기를 보장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연구 독립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지만 정권말 인사 알박기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윤석열정부 출범후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적 연구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는 지적입니다. 연구독립성을 중시한다는 문재인 정부. 연구독립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 경제신문1면 2 >
- KG그룹 쌍용차 인수전 뛰어든다
- 자금력탄탄 유력후보 급부상
KG그룹이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풍부한 KG그룹이 참여하면서 이번에는 매각이 성사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인수 의사를 밝힌 쌍방울 그룹, 이엔플러스뿐 아니라 지난달 말 계약해지를 통보받은 에디슨 모터스도 인수를 포기하지 않고 있어 인수전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쌍용차 인수를 희망하는 기업이 많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부디 좋은 주인을 잘 만나길...
< 경제신문1면 3 >
- 8년만에 국채금리 장중 연 3%
- 인플레, 빨라진 미국 긴축영향
3년만기 국채금리가 6일 8년 4개월만에 장중 연 3%를 찍었습니다. 소비자물가 급등과 미국 중앙은행의 고강도 긴축 가능성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관측이 확산하면서입니다. 3년만기 국채가 연 3%대에 오른 것은 2013년 12월 12일 이후 처음있는 일인데요. 앞으로 얼마나 더 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