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값 쇼크 폐업내몰린 제조업, 국책연구원 평가 윤정부로 넘긴다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4월 9일 토요일입니다. 드디어 즐거운 주말이네요. 저는 인터뷰 질문지를 만들면서 하루를 보낼 것 같습니다. 조금 밀린 인터뷰 질문지들이 많아가지고 주말동안 부지런히 해야겠습니다.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주말 꽃구경 꼭 가시고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경제신문 1면 1 >
- 원자재값 쇼크
- 팔면 팔수록 손해
니켈 아연 구리와 같은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제조 중소기업들이 잇달아 조업중단과 부도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스마트폰, 선박 등 국내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의 '마무리 공정'에 쓰이는 표면처리업계 상황이 심각합니다. 영세한 기업 규모에 5년째 납품 단가까지 제자리걸음을 한 탓에 위기를 극복할 체력을 다지지 못해서입니다. 런던금속거래소에 따르면 아연값은 51%, 구리가격은 15% 올랐습니다. 원자재 가격 급등이 중소기업 도금업계들의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납품단가 연동제가 시급해 보입니다.
< 경제신문 1면 2 >
- 국민의힘 새원내대표 권성동
- 윤석열 당선인 최측근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인 4선의 권성동 의원이 선출되었습니다. 권 신임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경남 3선의 조해진 의원을 누르고 윤석열 정부 집권 여당의 첫 원내 사령탑에 올랐는데요. 권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집권 1년차 원내대표의 막중한 책무에 걸맞은 책임감으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순항하도록 야당과의 협치에 더욱더 정력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측근의 원내대표 당선, 윤 당선인에게 도움이 되겠지요?
< 경제신문 1면 3 >
- 인수위, 기업현장 첫 방문
-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 찾아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8일 "과거에는 정부가 대한민국 경제, 기업이라는 큰 수레를 앞에서 끌었다면 이제는 수레를 뒤에서 밀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과 규제완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는 분석입니다. 기업인 출신인 안철수 위원장에게 기대를 많이 걸어봅니다. 기업하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서 일자리도 많이 생기고 경제도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 1면 4 >
- 알박기 논란 국책연 평가 개편
- 윤정부로 넘겨
문재인 정부가 '알박기'논란이 제기된 국책연구원 평가 주기 개편을 윤석열 정부로 넘기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연 1회인 국책연구원 성과 평가 주기를 3년으로 바꿔 현 정부에서 임명된 국책연구원장의 임기를 보장해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비판을 의식한 조치입니다. 평가주기를 1년에서 3년으로 바꾸면 통상 임기 3년인 국책연구원장은 임기중 한번도 성과를 내지 않고 저성과자라는 이유로 퇴출되는 일도 피할수 있는데요. 문재인 정부에서 잘 넘겼다고 봅니다. 서로 도우면서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