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초장기 주담대 나온다, 넘사벽 된 애플 탄식하는 삼성전자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5월 3일 화요일 입니다. 저는 오늘 오랜만에 달리기를 했습니다. 진짜 거의 2년이 넘어서 다시 운동을 시작한 것인데요. 아침에 3km정도를 뛰었습니다. 옛날에는 10km정도 뛰었는데 오랜만에 하니 쉽지가 않더군요.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습관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오늘 1일차는 일단 성공!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경제신문 1면 1 >
- 시총 2.5조 달러 애플
- 삼성전자의 8배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삼성전자는 '패스트 팔로어'전략으로 애플을 빠르게 따라잡았습니다. 그 결과 판매량 기준으로 스마트폰에서 2011년 이후 1위를 수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아이폰을 기반으로 아이패드, 맥북, 애플원치 등 애플만의 생태계를 형성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다른영역으로 확장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애플은 스마트기기 전 제품군에서 삼성전자와의 격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이런 격차 뒤에는 과감한 R&D 투자가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의 애플은 더 나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신문 1면 2 >
- 인수위 "원리금 월 상환액 낮춰"
- 청년층 내집마련 부담 줄일 것
최장 50년 만기의 청년 전용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나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인수위는 청년층의 내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시중은행의 주담대 상품 만기를 40년에서 10년 더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입니다. 새 정부 경제팀이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의 근간을 유지하기로 한 가운데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등 청년에게 주택 구매를 위한 대출의 물꼬를 터주려는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정말 집한채사고 50년동안 빚갚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 경제신문 1면 3 >
- 여러 정황상 어려워
- 이명박 김경수 사면 뜻 접어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말 사면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에 대한 '패키지 사면'을 검토했지만 여론 반발에 뜻을 접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임기말 사면에 대해 내부 논의가 없었다"며 "현재 시점이나 국민적 공감대 등 여러정황상 사면은 어렵다고 보는게 자연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법안 처리와 관련해 비난 여론이 고조된 상황에서 진보 보수 양쪽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는 사면에 대한 부담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신문 1면 4 >
- 경제부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 대주주 주식양도세 대폭 완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일반인 주식 양도차익 과세와 가상자산 과세에 대해 2년 더 유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주주의 주식 양도세도 대폭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학개미와 2030세대를 겨냥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내년부터는 당장 국내 상장 주식투자로 연간 5천만원 이상 수익을 내면 20~25% 양도세를 내야 합니다. 양도세 폐지와 관련해서 부자감세 논란도 있는만큼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두고봐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