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고용시장 쿠팡 미라클, 광주 붕괴아파트 모두 철거 후 재시공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5월 5일 목요일입니다. 중간 휴일이 있어서 너무행복한 날입니다. 그동안 밀린 독서와 인터뷰 질문지 만들기, 편집등을 하면서 하루를 보낼 것 같은데요. 여러분들도 휴식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경제신문1면 1 >
- AT&T 자회사 주식 과세놓고 해석 제각각
- 청와대 청원 유권해석 요청
국내 개인들이 미국 최대 통신회사 AT&T에 투자했다가 이 회사의 자회사가 다른 기업과 합병하면서 받게된 주식의 과세문제 때문에 대혼란에 빠졌습니다. 증권사마다 새로 받은 주식을 배당으로 봐야할지 다르게 해석하면서 저마다 다른 세금을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들은 거세게 반발하여 청와대 청원을 올리고 국세청에 유권해석을 요청하는등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사태는 국세청의 유권해석이 나와야 결론이 날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떤 해석이 나올지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경제신문1면 2 >
- 쿠팡 미국 증시서 자금조달 창원 등에 물류센터
- 국내고용 6만 4438명 지방 버팀목
조선업 불황으로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경남 창원시 진해구는 지난해 '쿠팡효과'를 절감했습니다. 쿠팡이 두동 물류단지 내 15만 8600제곱미터 부지에 3천억원을 들여 대규모 물류센터를 지은게 계기가 되었습니다. 쿠팡은 지난해 진해구 신규 고용의 75%를 맡았습니다. 물론 쿠팡의 고용이 양질의 고용인지는 논란이 있을수 있지만 실업 방파제로서 쿠팡의 기여는 무시할수 없다고도 보여집니다.
< 경제신문1면 3 >
- '개정 도시개발법' 소급 적용
- 추진중인 사업 백지화 위기
국회의 졸속 입법으로 민관 공동 도시개발사업이 전면 중단될 위기에 내몰렸습니다. 다음달 시행하는 새 도시개발법이 수년간 진행해온 사업마저 백지화하는 사실상의 소급조항을 담고 있어서인데요. 당장 사업비 4조원 규모의 구리한강변도시개발, 1조원대 김포걸포4지구 등 수도권 대규모 사업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새 도시개발법이 시행되면 사업계획수립, 민간 참여자 공모등의 절차를 다시 밟도록 되어있습니다. 소급적용이 적당한 조치일까요.
< 경제신문1면 4 >
- 광주 붕괴아파트 모두 철거 후 재시공
- 소비자 신뢰 위한 가장 빠른 길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월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광역시 화정 아이파크 8개 동을 모두 철거하고 새로 짓기로 하였습니다. 입주 예정자의 반발이 지속된데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확산하자 부분 재시공 대신 전면재시공을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측은 안전진단을 받은 뒤 전면 또는 일부 재시공 결정을 할 방침이었지만 지역사회 반발에 정치권까지 가세하면서 전면 재시공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산업개발, 이번 계기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