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 몰린 한전 최악 적자, 명품리셀가격 웃돈 사라졌다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5월 14일 토요일입니다. 드디어 주말이네요 조금은 쉬어갈수 있는 시간입니다. 아마 이번주말에는 인터뷰 영상 편집과 인터뷰 질문지 작성을 할 예정입니다. 다음부터는 성장읽기 인터뷰 영상을 하나 더 추가해서 올릴 예정이라 더 시간이 없어질 것 같은데요. 이제 저도 진짜 한계인듯.. 과연 지속가능할지 의문이 들면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1 >
- 벼랑끝 몰린 한전 7.8조 적자
- 연료비 치솟는데 전기료 동결
한국전력이 올해 1분기에 사상최대인 7조 7869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고 13일 발표했습니다. 올들어 3개월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적자보다 훨씬 많은 적자를 낸 것입니다. 석유, 액화천연가스 등 발전연료 가격 급등으로 전력구매단가가 급증했지만 전기요금 인상 억제로 전기 판매가격을 올리지 못한 결과입니다. 시장에선 전기요금인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한전이 올해 30조원 이상의 적자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전, 공적인 기능도 있긴하지만 너무큰 적자는 결국 문제가 되겠죠?
< 경제신문1면 2 >
- 쓱닷컴, 마켓컬리, 11번가 등
- 프리 IPO 투자금 반환 가능성
올들어 기업공개 시장이 빠르게 얼어붙으면서 재무적 투자자들로부터 상장 전 지분투자를 받았던 예비 상장기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FI의 투자액보다 낮은 공모가로는 IPO를 할 수 없어 상징이 무한정 늦어지거나 해당 기업 또는 모기업이 FI에 일정 이자율을 주고 투자금을 반환해야 하는 사태가 무더기로 발생할 수 있어서입니다. 이로인해 예비상장기업의 재무부담이 급증하고 최악의 경우엔 경영권이 넘어가는 상황이 올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급변하는 경제상황이 IPO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 명품 리셀가격 코로나 이후 첫 하락
- 샤넬백 1300만원 -> 1100만원대로
명품 리셀 시장에서 롤렉스 샤넬 같은 최고급 명품 가격 하락세가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 19 확산시점을 즈음해 세계적으로 온라인 리셀 거래가 확성화한 이후 이들 브랜드가 수개월간 뚜렷하게 조정 받은 것은 처음있는 일인데요. 롤렉스는 10%정도 가량 떨어진 가격에, 샤넬 핸드백은 정가와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리셀시장도 점점 돈이 빠지는 느낌이 드네요. 하긴 요즘 너무 명품백이 흔해져서 프리미엄이 사라진 것일수도..?
< 경제신문1면 4 >
- 북한 격리자 18만명 넘어
- 한미 외교당국 우려 표명
정부가 북한에 코로나 19 백신과 의약품 등을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북한 내 코로나 19 확산으로 격리자가 18만명을 넘어선데 따른 인도주의 차원의 지원입니다. 강인선 대통령 대변인은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북한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어차피 우리의 백신이 남는다 뭐 이런 뉴스도 있었던 것 같으니 남는 백신으로 북한을 도와주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으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