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아무튼 떡볶이, 요조

by 카멜레온

제목은 떡볶이지만 사실 어느 음식으로 대체하던들 내용은 비슷했을 것같다. ‘한식'도 아니고 ‘떡볶이'로 한정된 이상 떡볶이를 함께 먹었던 사람들과의 추억이 더 기억에 남는다. 아니 범위가 ‘한식'이라고 했던들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나 또한 해외여행을 하면서 현지 음식을 아무리 많이 먹어봤어도 그 음식 자체보다 음식을 함께 나눠먹은 사람들이 더 중요했다. 좋은 음식과 좋은 사람이 있는 곳이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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