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안녕
한 강사로부터 체어, 리포머, 바렐 모두 배워봤다. 너무 강도가 낮아 앞으로 이 강사 수업은 듣지 않기로 했다. 어떤 일을 할지, 어떤 운동을 할지, 어떤 취미를 가질지, 어떤 여행지로 갈지 등 많은 부분이 사람에 의해 결정지어지는 것같다.
맥주캔과 맥주병
복근이 조금 생긴 것같다. 체중은 거의 변화가 없지만 옷 태는 더 나는 것같다. 같은 무게라도 맥주캔 모양과 맥주병 모양이 다르니까. 자세도 조금 좋아진 것같다. 전에는 어깨는 구부정하고, 척추는 휘어져 앉든 서든 배가 나오는 자세였다. 이제는 조금 더 어깨를 펴고, 가슴도 열고, 척추를 곧게 세우는 자세가 됐다. 구부정하면 마음도 조금 위축됐는데 자세가 올바르니 더 당당해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