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스모스
누구도 핍박해본 적 없는 자의
빈 호주머니여
언제나 우리는 고향에 돌아가
그간의 일들을
울며 아버님께 여쭐 것인가
* 불현듯 부모님에게 화가 치밀 때가 있다. 사과를 받고 싶다.
** 결국 사과를 요구할 수도, 들을 수도 없다. 개인이 아닌 구조를 본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나?
표현의 자유를 추구합니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통해 세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