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무직타이거 Feb 04. 2019

일상 - 설 연휴 준비하기

설 청문회 모두 잘 보내세요 :)


테이블보로 활용하기도하는 패브릭포스터


아침에 일어나서 브런치를 먹었어요 :)

그린매그 패브릭포스터를 테이블매트 삼아, 분위기 좀 내봤지요. �

햇살을 가득 머금은 색들이 고급스러워서 한껏 기분이 좋아지네요!

.

저희는 지금 막 장 보고 왔어요.

장보러 갔더니 마트에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오늘의 준비할 음식은 ‘육전’, ‘삼색꼬치전’, ‘애호박전’입니다.

생애 첫 전 요리인데 잘 할 수 있을까요? �

.

지금 바닥에 신문지와 비닐을 깔아놓았는데, 저희집 고양이 하쿠가 엄청 신났네요 �

놀이터인 줄 아는 것 같아요.

.

자,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며, 설 청문회도 아무쪼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

#설준비 #무직타이거 #muziktiger 

작가의 이전글 2019년 구정을 기념하며, 황금돼지 그래픽 디자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