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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직타이거 Jun 21. 2019

상큼한 뚱랑이 시리즈가 태어났어요

노란색으로 세상을 물들여버리자

요로코롬 바라보고있는 룩타이거


귀여운 뚱랑이 한마리가 방금 태어났어요!

룩랑이는 기존 뚱랑이들에 비해 연한 주황빛 털을 가지고 있고,

짧고 통통한 팔다리가 매력적인 아가아가한 뚱랑이에요


상큼한 색상으로 활력이 되어주는 아이템


볼록한 배를 드러내고 누워서는 만져달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놀아달라고 하는 것 같기도한 묘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네요

당장 가서 조물조물 만지고픈 맘이에요! 


아기아기한 룩타이거 일러스트


요 룩랑이가 크면 레이지 뚱랑이가 되려나요?ㅎㅎㅎ


그럼 무직타이거는 또 예쁜 디자인으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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