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으로 세상을 물들여버리자
귀여운 뚱랑이 한마리가 방금 태어났어요!
룩랑이는 기존 뚱랑이들에 비해 연한 주황빛 털을 가지고 있고,
짧고 통통한 팔다리가 매력적인 아가아가한 뚱랑이에요
볼록한 배를 드러내고 누워서는 만져달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놀아달라고 하는 것 같기도한 묘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네요
당장 가서 조물조물 만지고픈 맘이에요!
요 룩랑이가 크면 레이지 뚱랑이가 되려나요?ㅎㅎㅎ
그럼 무직타이거는 또 예쁜 디자인으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