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무직타이거 Jun 24. 2019

호랑이 기운이 솟아날 거야!

키링, 참? 그게 뭐지?

옛날에 '호랑이 기웃이 솟아날 거야!' 라는 하면서 시리얼 광고를 듣곤했어요!

(너무, 옛날 사람 인가요 ㅎㅎㅎㅎㅎㅎㅎ)


대롱대롱 매달린 무직타이거 키링, 참

그 때 한켠에 항상 옆에서 든든하게 아이를 지켜주는 호랑이 캐릭터가 부러웠더랬죠...


그런 아이가 자라더니 호랑이가 뛰어노는 브랜드를 만들고 결국 키링, 참까지 만들었어요 ㅋㅋㅋ

이게 뭔가요 ㅋㅋㅋ

(아아 이렇게 무직타이거가 시작된 것이었구나...)


에어팟케이스에 이제 조합할수 있다구요!


무직타이거의 에어팟케이스가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키링 요청이 정말 많았어요


“무직타이거 에어팟과 어울리는 키링이 없어요!”
“키링은 제작 계획없으신가요?!” 등등...!

오픈 예정이라고만 안내드렸었는데 사실 계속 샘플 제작하고 수정하는 과정 중에 있었답니다!

(처음에 크기 조절을 잘못해서 정말 거대한 친구가 만들어졌답니다. 고이 보관중이에요 ㅋㅋㅋㅋ)


최대한 빨리 보여드리고싶었는데 사이즈, 색감 조정에 시간이 좀 걸렸어요!

그리고 드디어 완성되었구요!



'집착냥' 이라는 별명이 붙은 헤이타이거, "절대 놓지 않을거야"


요로코롬 한 손에 호랑이 두 마리를 담으실 수 있어요!



후후, 10종이나 됩니다. 그렇습니다. 갑자기 고슴도치가 끼어있네요 ㅋㅋㅋ


보시듯이 무직타이거의 키링 10종이 홈페이지에 업로드되었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푸어푸, 왠지 내가 도와줘야할 것 같은 '쿨타이거'


미니 사이즈로 제작되어서 에어팟 케이스 같은 작은 물건을 장식하기에 좋아요!

앙증맞은 사이즈 안에 아기자기 들어간 일러스트를 보고있자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



양면으로 인쇄되었어요, 서로 재질이 달라요!



양면으로 인쇄되어 앞,뒤 구분이 없이 자유롭게 착용 가능하고,

가볍고 경쾌한 아크릴 질감으로 부담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양이라고 알고 계시지만 사실 호랑이랍니다. 어흥!


무직타이거 호랑이 키링나가신다.


그럼 또 예쁜 디자인으로 찾아올게요!


브런치에선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구요!

인스타에선 빠른 소식을 들으실 수 있구요!

홈페이지에선 무직타이거를 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어요!

작가의 이전글 상큼한 뚱랑이 시리즈가 태어났어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