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디든 뿌리 박고
꿋꿋이 솟아나는 억척이
뽑아도 뽑아도
어느덧 자라 있지
척박한 땅에
싹을 틔우니
수없이 없애지만
모질게 자라 나고
그렇다고
놔두자니
니 세상 될까 봐
힘들지만
오늘도 솎아내려 한다
-미움은 버려도 버려도 잡초처럼 돋아난다.
지금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