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비 오면 오는 대로
봐 주는 이 없어도
묵묵히 웃으리
이 자리에서
_ 2015. 06.11. 핀 것으로 만족할 줄 아는 들꽃을 보며
지금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