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하늘벽을 오르며
by
함종만
Jan 6. 2021
그 위에 뭐가 있니
배낭을 꾸릴 때마다 어머니는 묻는다
하지만 누구나 오르는 걸요
오르지 않으면 알 수 없대요
눈이 부신 하늘 빛 고독
keyword
하늘
고독
어머니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함종만
직업
프리랜서
함종만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2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여자만 가는 여자만
한탄강(漢灘江)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