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함종만 Feb 17. 2021

사색(思索) 7

예능만능시대

결국 모든 게 예능 아니던가요

검찰 포토라인 섰던 분들 보세요

하나 같이 억울해 못살겠다는 표정

연기력 부족하면 살아남기 힘든

오 놀라워라 예능 만능시대


사진 속 인물들은 시의 내용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제 딸과 친구, 그리고 유명한 박명수 님이십니다.

작가의 이전글 사색(思索) 6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