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더 퍼스트 Sep 21. 2016

며느리 쇼케이스

[물고기의 일상 상자] 제 13화

제 12화 '어떤 선물' 보러가기


13화는 대충 이래요

결혼한 뒤 처음 맞는 명절. 물고기의 친구들은 '웰컴 투 시월드'를 외치며 걱정을 하지만, 사실 물고기 작가는 시댁에 가는 걸 좋아한다. 만드는 것보다 먹는 걸 훨씬 잘하는 큰며느리 물고기는 과연 첫 명절을 잘 보낼 수 있을까. 두둥치.



매거진의 이전글 어떤 선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