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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나의 삶이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지고 그 따뜻함을 마음으로, 글로 전하는 사람이 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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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어렸을 때보다 하고 싶은 게 더 많은, 꿈이 많은 40대. 거울 속 나만 바라볼 때보다 살피고 돌보고 챙겨야 할 사람들이 많아지니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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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편지
예쁠 것 없는 나를 예쁘게 봐주시는 어르신들의 흐뭇한 미소처럼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글을 연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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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깔깔씨
유쾌함을 지향하는 3년 차 알바생. 예비 사춘기의 동거인. 책 읽고 필사 하다 이제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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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센트
책을 손에 들면 세상이 더 넓어지고, 아이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는 더욱 깊어집니다. 책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에 녹여 작지만 빛나는 성장을 오늘도 한 줄 한 줄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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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글쟁이
학교 엄마가 된 지 어느덧 10년차 특수교사. 특수교육과 인연을 맺은 방과후 글쟁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책 한 권은 써야 한다는 당찬 마음을 품고 사는 병아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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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터
무엇이든 하나부터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일상을 가만히 관찰하고, 곰곰이 생각하고, 따스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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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졔
30대 여자 엄마 사람의 영감 기록장. 병렬독서를 좋아하고 작고 소박한 성공을 음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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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태쁘
결혼을 하고 ‘아이’라는 축복을 만나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읽고 쓰던 그 시간들로 단련된 저는, 생각지도 않게 마음의 평온을 찾고 드디어 인간관계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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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엄마
10년 동안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다 이제는 나로 살고 싶어졌습니다. 나를 찾아 헤매다 드디어 꿈을 찾았고 10년 차 경단녀에서 1년 차 워킹맘이 된 보통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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