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케이트 블란쳇,
지적인 그녀의 찐팬이 되기로 했다...

위대한 배우, 위대한 일상 2024년 5월 25일

케이트 블란쳇,

영화 Tár (TAR 타르)에서 카리스마 있는 지휘자였던 그녀,

칸 시상식의 레드카펫에서 팔레스타인 국기 색상의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유대인이 쥐락펴락하는 영화판에서,

이런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에 고개를 숙인다.

그녀의 찐팬이 되기로 했다.

고티에의 작업이라는 것도 흥미롭다

재정신으로 바라보기 힘든 세상,

가자에서 매일 학살이 자행되는 이 슬픈 시대에

그녀의 용기에 감사한다...


Cate Blanchett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premiere of the film 'The Apprentice' at the 77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annes, southern France, May 20, 2024.Daniel Cole/Invision/AP


#thegreatdays2024 le 25 mai #merci #cate and #jean

#cateblanchett lifted her colour-blocked #jeanpaulgaultier #hautecouture dress to reveal a #green lining #ap 21 05 2024 #cannesfilmfestival2024

#festivalcannes

@blanchettcom @JPGaultier merci @jeanpaulgaultier thankyou @cate_blanchettofficial

매거진의 이전글 노벨 문학상, 광주를 비추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