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바흐, 위험한 바보

위대한 일상 2021년 7월 13일

국제 올림픽 위원회인 IOC.

IOC 가 세계적인 공식기구이지만, 그 속내는 부패로 썩은 내가 넘친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아프리카의 독재자들의 부패에서부터, 각종 이권과 야합까지..

그러면서도 늘 얼굴마담인 사무총장은 그래도 평균적인 인사들이 맡아왔지만,

이번 사무총장은 정말 최악 중의 최악이다.

사고방식도 사고방식이지만, 말실수도 끊이지 않는다.

국내 정치에서 윤석열이라는 안철수에 이은 '정치 바보'가 등장했다면,

국제무대에선 이 토마스 바흐라는 '바보'가 압권이다.

일본에 가서 '중국인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고 하니, 할 말이 없다.

코로나 시국에 올림픽을 강행하면서, '감염의 책임'을 '개인'에게 떠넘기는 '엽기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슬프고도 걱정인 것은, 이 '바보'들이 대단히 '위험한 권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민주시대에 '위험한 바보'들을 '단속'할 방법이 부족한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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