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눈을 보면 늘 미안하다.
어린 동물들을 볼 때면, 그 선한 눈동자에 나도 모르게 '부끄러워'진다.
옷을 입고 있는 것은 나이고,
벌거벗은 것은 동물인데,
내가 벌거벗은 듯이 부끄럽다.
왜인가 생각해보면,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에 의해
'같이'살고 있는 '지구'가 엉망이 되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지구를 '공유'하는데,
'인간'만이 지구를 망가뜨리고 있다.
지구 위에,
인간만 없으면 평화라고 한다.
부끄럽다.
#지구를 망치고 있어서 그런가...
Is it because you are ruining the #earth ?
스페인 푸엔히롤라의 바이오파크 동물원에서 갓 태어난 아기와 함께 술리라고 불리는 보르네오 오랑우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