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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맨과 평화의 사도,
한국과 미국의 선택이다.

위대한 일상 2021년 10월 22일

그가 로켓맨이 될지,

평화의 사도가 될는지는,

한국과 미국의 선택에 달렸다.

김정은은 할 만큼 했다.

트럼프에게 농락당한 하노이 방문을 두고,

한 전문가가 "마음이 짠하다"라고 말했는데,

나 역시 그랬다.

그 먼길을 기차를 타고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 어떠했을까...


한국 정부가 '원칙'을 '기본'으로 생각하며 일을 '추진'하는 것은 맞지만,

너무 답답하다.

이인영의 통일부 조차,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공무원들을 모두 갈아 치워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공무원들과 정부가 '우려'하는 '국제 관계'가 그토록 '엄중한'것인지 모르겠으나,

느려도 너무 느리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김정은이 '로켓맨'이 될지,

그 반대로 '평화의 사도'가 될지는,

김정은이 아닌,

미국과 한국의 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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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reatdays2021 le 23 oct #kimjongun #rocke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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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 #apostle of #peace ? That #decision is in the hands of #southkorea and the #unitedstatesofamerica . #courage belongs to the #unitedstatesofamerica and #korea . Don't look at #kimjongun and help #help #northkorea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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