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세 프로젝트 05

위대한 일상 2021년 11월 7일

우리 시대가 중세와 닮아 있다고 느낀 것은

비단 코로나 사태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미 유럽이 난민 문지가 붉어지기 시작할 때부터

빗장을 걸어 잠근 유럽의 모습을 보며,

극심해진 부의 불평등과

몰려드는 난민의 모습이

마치 중세를 열던 로마의 마지막이 그려졌다.


더 아이러니했던 것은 난민이 폭발적으로 발생한 정치적 분쟁의 씨앗이

다른 누구도 아닌 유럽, 서구 선진국들이 뿌린 것이라는 점이었다.


9.11을 일으켰던 알카에다의 출발에 미국의 원조가 있었다는,

9.11 이후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된 출발점이,

무작정 난폭한 테러리스트들이 아니라

그들을 이용 해던 서구의 선진국들이라는 점이,

로마와 닮아 있었다.


그리고, 알카에다를 거쳐 탈레반,

그리고 IS로 이어지는 테러리스트들이

지속적으로 서구가 남긴 문명을 파괴하는 것을 보고,

아연실색했다.

로마 이후 중세의 이민족도

똑같이 로마의 유적을 모두 파괴했기 때문이다.

그 흔적이 바로 콜로세움이었다.

세월의 세파가 아닌, 이민족의 파괴로 훼손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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