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 2가 만든 가상 인간,
김래아.

위대한 일상 1월 6일

첨단의 컴퓨터라도,

수많은 기능의 스마트 폰도

모두 결국 1과 2, 2진법으로 운용될 뿐이다.

단지 복잡한 연산이 빨리 이루어질 뿐이다.


최근 개봉된 마트릭스 4.

1편이 개봉했던 1999년,

마치 미래를 미리 그려놓은 듯한 모습으로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었다.

내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매트릭스 2편에서 프로그램에 접근한 주인공 '네오'의 질문에 대한,

매트릭스 프로그램의 답이었다.


네오의 질문은

"왜 나였는가?"였다.

프로그램은 답한다.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빨랐을 뿐이다."


컴퓨터는 결국 1과 2의 운용이고,

디지털 혁명은 극도의 미크로, '초미세'의 세계로

끊임없이 들어가서 최대의 속도를 끌어올리는 작업의 결과일 뿐이다.

빅데이터 역시도,

쌓여있는 데이터에서 '통계적 결과'를 도출하는 것일 뿐이다.

어마어마한 데이터를 더 어마어마한 전기를 쏟아부으면서 말이다.


월말 김어준의 박문호 박사의 지적처럼,

인류는 빨리, 미크로 세계로의 집착을 버리고

마이크로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

인조인간에 집착하지 말고,

화성으로의 이주계획부터 세워야 한다.


인조인간 '김래아'가 아무리 가상의 인간이어도

1과 2의 조합이 만들 '필연'의 결과일 뿐이다.

AI는 '필연'의 결과이고,

인간은 '우연'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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