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상 2022년 2월 13일
이런 후보를 생각하면,
부끄럽다.
이런 후보를 상대로 기를 쓰고 싸워야 하는 상황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이런 후보의 지지율을 떠받치고 있는 두 다리 중 하나는
저질 황색 언론들이다.
상대 후보는 '눈곱'만 한 실수에도, '게거품'을 물고,
이런 후보의 '전봇대'만 한 잘못에는 '침묵'한다.
법인카드 관련기사는 170여 건이고,
주가조작 관련기사는 20건이 넘지 않는다고 한다.
열 배 차이다.
사건의 경중과 사실 확인 여부를 따진다면,
반대여야 정상이다.
다른 하나는 정부에 대한 '불만'이다.
코로나 대처는 한국이 제일 잘했다.
정부 혼자 한일이 아니라 '국민'들이 해낸 일이었다.
그럼에도 정부는 '국민'을 외면했다.
국민들의 불만은 당연한 결과다.
그럼에도 이런 극우에 가까운 후보가 지지율이 1위라는 것은
나라와 국민에 '불행'이다.
2002년 극우정당의 후보가 대선 결선에 진출했을 때,
프랑스 시민들은
"프랑스인이라는 것이 부끄럽다"라는 팻말을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이런 후보를 볼 때마다 그 장면이 떠오른다.
아직은 '후보'상태이니, '보수' 전체를 대표하는 것도 아닌,
한 '극우 진영'의 후보이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수반'은 아니니,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부끄럽다'라고 말할 수는 없겠으나,
이런 후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그땐 뭐라 해야 할까...
프랑스 교외선 지하철에서
신을 신은채 저렇게 의자에 올리면,
사람 취급 못 받고,
'욕먹는다.'
지하철에서 손가락질받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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