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상 2022년 3월 30일
민주주의의 아이러니를 넘어서서
민주주의의 비극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요즘이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회의석상,
러시아 대사의 발표를 무시하는
우크라이나 대표는
'외교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What's Wrong with Diplomacy?)"라는 책을 읽고있다.
'푸틴'과 '외교적'으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까?
남미와 유럼의 극우정권, 미국의 트럼프,
헝가리 극우정당의 4선 집권 성공과 영국의 보리스 존스,
그리고 한국까지,
민주주의가 '허락'하고 있는, '극우세력'의 '집권물결'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11년전, 2011년 이미 그 이야기를 들었었다.
안타깝게도 11년이 지난 지금,
다시 그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김용옥 :
“상식에 벋어나는 논리를 가지고
그 거대 정치 담론을 다 그것으로 도배질 하겠다는 사람이,
어떻게 이 나라의 지도자일수가 있나?
단군이래 이런 사람은 없었다.
연산군도 그 피해는 주변의 몇사람이야.
궁정에서 그랸 지랄발광 한거야, 연산군도…
이렇게, 전 국토가 파헤쳐지고..
아무리 연산군이 군이라고 그러지만, 폐위했다고 그러지만,
그렇게 우리나라에게 해를 끼친 사람은 아니란 말이야…
그런데,
이건 너무 심하잖아…”
김용민 :
“선생님, 저 하나만 좀 여쭙고 싶은게,
역대의 그 군주중에서, MB하고, 각하하고 좀 비슷한 형태의 군주가 있다면,
누구를 좀 좀 예로 들어보시겠어요?”
주진우 :
“제가 아프리카가서 열심히 찾아봤는데,
못찾고 왔습니다.
거기 에 독재자들 많구요…”
김용옥 :
“나는 한국 역사를 그렇게,
그 중국 고전을 내가 공부한 만큼,
깊게는 공부못했거든, 앞으론 할건데,
그래서,
그 비교가 될수 있는 사람을..
찾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주진우 :
“왜요??”
김용옥 :
“뭔가 그…
야비함의 도수가
과거 군주는 어떠한 경우에도,
과거의 군주는 어떠한 경우에도,
뭐라 그럴까?
사서오경을 다 떼면서 올라간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래도, 그런방식으로 야비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국가운영에 대해서, 뭐냐면,
조선조의 왕들이라는것은,
그 밑에 있는 삼사의 공론을 거치지 않으면,
도저히 자기 독재를 못해요.
자기 맘대로 움직이지 못해요.
그러니까,
조선조의 왕은 사실, 힘없는 왕들이에요.
알고보면…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의미에서 그렇게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고,
그래서, 정도전이 만들려던 국가 자체도 뭐냐면,
재상중심의 국가였거든요.
그래서 이방원이 가 죽여버리는 거거든요
그러니깐,
그러한 그 우리의 역사를 볼적에…
지금 사실은,
군주제를 타도하고 민주제가 됬다고 그러지만,
나는 이 민주라는 서구적 가치 자체가
지금 우리가, 사실은,
요번 선거를 통해서, 선거제도를 통해서 민의가 반영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래도 참 ‘우리나라가 위대하다.’라는 생각은 하지만,
이 민주제도라는것 자체가,
항상 뭐냐면은,
그러한 잘못된 비젼을 가진 사람을 우리가 왕으로 모시는 제도고,
그 왕의 권력이라는게,
과거에 어떠한 왕도 갖지 못했던, 막강한 권력을 갖을 뿐만 아니라,
국회를 장악하게되면은,
거의 행정 사법 입법부를 말아먹는 지위에 가기 떄문에,
사실은 미국의 민주주의가 최악의,
인류사상 최악의 독재형태를 가져올수 있다고 하는,
아이러니가 이 민주,
‘데모크라시’라는데 숨어있다고 하는것이,
내가 믿는 소신이예요.”
김어준:
“그것이 이번 각하를 통해서 입증되는 건가요?”
김용옥:
“글쎄그것이 뭐, 각하를 통해서 입증 되는지 어쩐지 몰라도,
우리 민족의 정말 비극이죠…
비극이에요 이거는…”
'나는 꼼수다(27-E26-111028)-서울 수복과 도올 선생 '중에서
1:51:51 - 1:55:43
https://www.youtube.com/watch?v=MPx3Z2fZ8vw
#thegreatdays2022 le 30 MAR 2022 What’s wrong with #Putin #Ukrainian #Ambassador to the #UN reads a book titled What’s Wrong with #Diplomacy as Russian Ambassador to the U.N. Vasily Nebenzya speaks to the #UnitedNations #StopPutinNOW #StopRus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