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상 2022년 4월 1일
어디를 돌아봐도 우울한 뉴스뿐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멈출기미가 없고,
대한민국의 미래 역시 밝아 보이지 않는다.
복잡한 생각을 지우기 위해
단순한 기하학적 형태의 조각을 따라 그렸는데,
그마저도 우울한 표정이다.
내 마음만 그런가..
우울하고도 잔인한 4월이 시작되고 있다.
제주 4.3 사건,
4.19 민주화 항쟁
4.16 세월호 참사,
그리고 윤석열의 시대...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피우며,
추억과 욕망을 섞으며,
봄비로 생기 없는 뿌리를 깨운다.’
촛불로 가둔 적폐가
5년 만에 죽은 땅에서 부활하고,
언론이 뿌린 무지의 씨앗이 여론에 꽃을 피우며,
'부자 되세요'라는 욕망을 일깨워,
'이명박근혜의 압축판'일 것이라고 유시민 작가가 예상한
'윤석열의 시대'를 열었다.
만우절에,
농을 던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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