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현대미술을 살리는,
마릴린 먼로

위대한 일상 2022년 5월 11일

참으로 '묘한 인상'을 주는 기사 제목이었다.


Warhol’s $200 Million ‘Marilyn’ Could Test Art Market’s Health

번역하면,

"워홀의 2억 달러 '마릴린'은 예술 시장의 건강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구글 번역)'


코로나가 오기 전,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오기도 전,

미술작품이 '투자'의 대상이 되던 '시절'엔,

작품 가격이 4개월의 '시차'를 두고 움직였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다시 말하면, 작품이 '뜨기' 4개월 전에 '반응'이 오고,

또 반대로 '하락'하기 전에도 비슷한 시차를 두고 움직인다는 것이다.

근거가 무엇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중요한 것은 '투자대상'이었다는 것이다.


금융위기 사태를 지나고, 또 코로나를 지나고,

국제 정세, 국제 경기 등등 복잡한 시대에서 '재테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미술작품'.

코로나 이후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리트머스' 시험지로 '마릴린'의 초상이 시험대에 오른 것이다.

"세상은 나를 상품으로만 여긴다."라고 먼로가 말했다는 일화가 생각난다.

죽어서도 그녀는 '상품'으로 취급되는가?


결국

'엔디 워홀의 메릴린 먼로, 2500억 원의 '최고가'로 낙찰'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단순한 '상품'을 넘어선 존재였고, 무엇보다 '아름다운 인간'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화려함'이 아니라 '소박함'이고, '무지'가 아닌 '진솔한 단순함'이다.



"Everyone’s a star and deserves the right to twinkle."

모든 사람은 별이고 반짝일 권리가 있습니다.

-마릴린 먼로 , (Marilyn Monr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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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reatdays2022 le 11 MAI 2022 #Warhol's portrait of #MarilynMonroe auctioned for $195 million #iconic Marilyn Monroe portrait sells for record $195m #Shot_Sage_Blue_Marilyn , made after the actor’s death in 1962, becomes most expensive piece of 20th-century art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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