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상 2022년 5월 10일
그녀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백치미'를 이야기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가 '지적'이었건, 또 그렇지 않았건,
전쟁통의 한국을 방문했던 것을 보면,
(당시 그녀는 신혼여행차 일본을 들렀다가 한국 방문을 요청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무척 '진솔한' 사람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세상이 자신을 '상품'으로만 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더 마음이 먹먹해진다.
슬픈 광대.. 였던 그녀의 삶 때문에
밝게 웃는 표정,
환한 미소의 워홀의 판화가
야속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판화 속의 분홍 노랑으로
먼로의 그림자를 보여주었으면,
그녀가 좀 더 오래 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thegreatdays2022 le 10 MAI 2022 슬픈 마릴린, 광대의 삶이라고 하기엔 너무 슬픈... #sad #marilyn, The life of a #clown is too s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