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야말로,
성모가 아니었을까...
위대한 일상 2022년 5월 12일
'거리에 모두가 부처다.'
부처님이 말씀하셨는데,
'거리에 모두가 예술가다.'라고
요셉 보이스는 말했다.
마릴린 먼로,
그녀야 말로
어쩌면 성모가 아니었을까..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자신은 울었으니 말이다.
단지 아름다움이 아니라,
진솔했던 그녀의 명언들을 옮겨놓는다..
그녀의 사진이 아니라
그녀의 삶을 기억하고 싶어서..
“Everyone’s a star and deserves the right to twinkle.”
모든 사람은 별이고 반짝일 권리가 있습니다.
“I don’t forgive people because I’m weak, I forgive them because I am strong enough to know people make mistakes.”
"나는 내가 약해서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실수한다는 것을 알만큼 충분히 강하기 때문에 그들을 용서합니다."
“Be real, be yourself, be unique, be true, be honest, be humble, be happy.”
"진실하고, 자신이 되고, 독특하고, 진실되고, 정직하고, 겸손하고, 행복하세요."
“One of the best things that ever happened to me is that I’m a woman. That is the way all females should feel.”
“나에게 일어난 가장 좋은 일 중 하나는 내가 여자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모든 여성이 느껴야 할 감정입니다.”
“It is better to be hated for what you are than to be loved for what you are not.”
"네 모습이 아닌 모습으로 사랑받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미움받는 것이 낫다."
“I don’t stop when I’m tired. I only stop when I’m done.”
“나는 피곤할 때 멈추지 않는다. 내가 끝나면 그냥 멈춘다.”
"I’m pretty but not beautiful. I sin but I’m not the devil. I’m good but I’m not an angel.”
나는 예쁘지만 아름답지 않다. 나는 죄를 지었지만 악마는 아니다. 난 좋은데 천사가 아니야."
“Always remember to smile and look up at what you got in life.”
"항상 미소 짓고 인생에서 얻은 것을 올려다보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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