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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예술의 정점을 향해

위대한 일상 2022년 5월 22일

칸 영화제 시상식에

샤론 스톤이 돌체 가바나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코트 다쥐르, 지중해 푸른빛 바다를 연상시키는 푸른색으로,

지중해 여러 곳에 작품을 남긴 장 콕도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문양을 담았다.

(칸 영화제의 트로피를 디자인한 것도 장 콕도였다.


웬만한 회화보다 낫고,

웬만한 공연보다 인상적인 퍼포먼스였다.

이제 패션은 영화제의 시상식에서부터 우리의 일상까지,

곳곳에 스며들어,

예술의 정점을 향해서 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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