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딸아이에게
말을 거는 엄마...

위대한 일상 2022년 8월 15일

죽은 딸에게,

죽은 아이에게 말을 건네는 엄마.

엄마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은,

그렇게 꺼지지 못한다...

사라진 자식을 향한 마음은,

부모의 삶이 꺼지는 그날까지

부모의 심장을 태우고 또 태운다.

그렇게 타고 또 타서

새까맣게 재가 되어

바람에 날아서 그 떠나간 아이 곁에으로 갈 때까지

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기억을 지울 때까지,

죽음이 삶을 덮을 때까지..

그렇게 고통스럽게 흘러간다.

죽어가며,

자신에게 죽음 언도한 유대인들을 보며,

저들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라고 탄식했던,

예수의 절규가,

여전히 그곳에 남아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qVRcFQagtI

IMG_20220820_0005.jpg

#thegreatdays2022 le 15 Août 2022 #mother talking to her dead #daughter #KhanYounis #Gaza Mourners gather around Layan’s body during her funeral. Her death brings the #Palestinian death toll from recent fighting between #Israel and #Gaza militants #GazaUnderAttack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아이들이 통곡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