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상 2022년 8월 17일
그냥 잘 먹고 잘살면 되지,
왜 권력까지 잡으려고 하는 것일까?
가진 재산을 더 많이 불리기 위해서 일까?
아니면 더 잃지 않기 위해 보호하려는 것일까?
돈이 많으면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돈이 많아도 정치를 할 수 있다.
단,
'공익'에 관한 '의식'이 있을 때의 이야기다.
나를 위해서가 아닌 '공공의 이익'을 위해 '헌신'한다는 생각이 출발이 아니면,
돈 많은 정치인들은 그저 자신의 '이권'을 보호하기 위해 '정치'를 수단으로 삼는다.
자신이 이민자라며, 피해자라며 계층 코스프레를 하는 영국의 새 총리 후보를 보며,
피해자 코스프레로 권력을 쥔 어떤 이가 생각난다..
정치인들의 하향평준화가 유행인가?
더 슬픈 건,
결국 그런 정치인들을 뽑는 것은 국민이라는 사실이다.
그 어느 때보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라는 말이 생각나고 또 생각나는 시대다..
과연 가능할까...
모든 부와 사치를 인스타로 공유하며 모두 다 같이 '동경'하는,
끊임없이 하늘로 올라가는 천박한 자본주의의 마천루를 바라보며,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해 썩어빠진 정치인들을 서슴없이 지지하는
이런 야만적인 시대에.
과연,
민주주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모두의 불행이다...
#thegreatdays2022 le 17 Août 2022
#계층코스프레 하는 #금수저 , 또다른 #보리스존스 와 #영국의불행 A #goldenspoon that #class_cosplays ,
Another #BorisJones and #Britain 's #Misfortune
#Belfast #UK #RishiSun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