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태우고 있는 인간,
불탄 숲에 죄 없는 사슴..

위대한 일상 2022년 8월 20일

지구온난화,

지금 노력하면 20년 뒤에나 효과를 본다고 한다.

산불이 프랑스와 유럽 전역을 덮치고 있지만,

우린 아직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산불이 덮친 숲 속에 말없는 사슴.

그 시선 앞에 할 말이 없다.


"우리의 집이 불타고 있는데,

우린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다."


2년 전 작고한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의 발언이었다.

20년 전인 2002년이 한 말이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이 말이 떠오르는 것은,

우리가 여전히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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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reatdays2022 le 20 Août 2022 share the #earth, the deer in the #burnt #forest #destroyed by humans... 지구를 나눠 쓰는 인간이 망친 불탄 숲의 사슴... #BelinBeliet #France A doe in a burnt forest following a fire in south #Gironde near Belin-Beliet in south-western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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