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상 2022년 9월 6일
축구에 관한 전시를 준비하며 이것저것 자료를 찾아 헤매다
우연히 박찬욱 감독과 정서경 작가의 인터뷰를 보게 되었다.
너무나 흥미로운 작업 과정에 대한 이야기에 끌려 박찬욱의 인터뷰를 모조리 찾아 듣던 중,
황인용 선생의 음악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 중 '쇼스타코비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스탈린 시대, 공포정치의 암흑기를 관통했던 천재 작곡가.
광란의 시대에 죽음의 공포와 함께 살아야 했던,
그 무거운 삶의 주인공이었던 그가,
축구광이었다고 한다.
무척이나 흥미로왔다.
과연 축구의 마력이 이토록 대단한 것이었나?라는 또 하나의 증거인 듯싶었다.
축구에 대한 고민이 충분하다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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