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상 2022년 9월 20일
'개만도 못하다.'는 말은 개에 대한 대단한 '모욕'이다.
어느 모로 보나,
개와 강아지가 사람보다 못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신의도 없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면서 당당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세상이다.
거짓된 삶으로 칭칭 감고서 죄 없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득을 위해 칼을 휘두르는 낭인들이 길거리에 넘쳐나는 세상이다.
이런 괴물들과 비교하면,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 강아지들이,
사람과 비교 대상이 되는 것만으로도 기분 나쁠 일이다.
여왕의 반려견 웰시 코기,
시무룩하게 바닥에 엎드려 주인이 떠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움직이는 왕실 카펫'이라 불릴 정도로 여왕과 꼭 붙어 다녔던 '믹'과 '샌디'.
주인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주인을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을 이 강아지가,
전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이 모인 장례식에서
그 누구보다도 가장 믿음직해 보였다.
#thegreatdays2022 le 20 sept 2022 #Losing a #Master , a #Friend 주인을 , 친구를 잃다. #RoyalFamily #Corgi #CorgiLover The #royal #corgis await the #cortege on the day of the state #funeral and #burial of #Britain's #QueenElizabethII #ElizabethII , at #windsorcas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