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결같이 필자의 글방을 방문해 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종교가 달라도 혹은 종교가 없어도 모두 다 뜻깊은 연말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성탄절을 맞이하며 탄생을 축복하듯 우리에게는 지금 옆에 있는 서로의 존재 자체가 축복이고 ‘기적’임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으면 합니다. 아주 예전에 쓴 시詩이지만 여기에 첨부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