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Chapter 18
어느 날 갑자기 눈에 원인 모를 통증이 찾아와 오랫동안 방안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원망하고 불평하던 시간이 길었지만, 조금씩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법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