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스톤은 뭘 타고 가나요?

헬리콥터, 헬리, 쵸퍼 어떤 거에요?

by 심내음

내음 씨는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갔을 때 일정 중 시간을 내어 근처 엘로스톤 국립공원을 찾았다. 워낙 거대한 규모여서 헬기를 타고 하늘에서 보고 몇 개의 스폿에만 잠시 내려서 관람을 하는 코스였다.


탑승 준비를 하면서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과 비즈니스 파트너들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헬리를 타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돼요?"

"쵸퍼를 탈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나요?"

"헬리콥터는 많이 흔들리나요?"


옆에서 얘기를 듣던 연세가 지긋하신 빌리(영어를 잘 못하심) 사장님은 잠시 후 나에게 다가와 물었다


"미스터 심, 근데 우리는 뭘 타고 가는 거요? 쵸퍼요, 헬리요, 또 뭐라더라 아무튼 한 가지만 탑시다. 너무 많이 타면 어지러워서"


'홋... 아.. 네.. 다 같은 거예요. 아무튼 즐겁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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