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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한준 Dec 30. 2016

2016년 유한준의 브런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 유한준의 브런치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함에도 보내주신 관심,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모습으로 바라봐 주시고 기대에 점점 다가가는 모습을 2017년에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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