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 4일 차
여행 4일 차 (2018.12.29. 토)
식사(훠궈) - 중정기념당 - 숙소 - 공항
중정 기념당
‘타이완 민주 기념관’인 ‘중정기념당’은 알려진 대로 ‘타이완’ 초대 총통인 ‘장제스’를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곳이다. 남색과 흰색의 조화로 지어진 거대한 대리석 건물 ‘중정기념관’으로 가는 넓은 광장 주위에는 국립국장과 콘서트 홀 등 볼만한 건물들이 많았다.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20대 딸들이 계획한 일정들은 알찼고, 우리가 함께 한 추억들은 고스란히 사진으로 남았다.
대만은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의 나라로 상큼하게 자유여행이 가능한 매력적인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