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어수업 6 -면담하기
단원 학습목표
목적에 맞게 질문을 준비하여 면담할 수 있다.
♡ 1월 20일 자 편지(매일 꾸준히, 성실하게 오늘 할 일을 오늘 하기를 바란다는 내용) 1편이 소개되었다.
♡ 2008년 당시 9살인 손자에게 보내는, 삶의 지혜를 담은 편지이다.
♡ 1년 치 365통의 편지를 묶어 책으로 출간하였다.
♡ 편지가 가정교육의 근본이라고 생각한 이유(편지의 이로움)가 나온다.
♡ 손자는 노인들에게 ‘하늘이 준 마지막 삶의 선물 같은 존재’라고 말한다.
♡ 손자와 그 또래에게 전하는 당부가 인상적이다.
면담의 과정
1. 면담의 목적과 의도 정하기
2. 면담 대상자 정하기
3. 면담 질문 준비하기
4. 예의를 갖춰 면담하기
5. 면담 결과를 정리하고 분석하기
모둠으로 협동학습
♡ 국어공부를 열심히 할 똑똑한 사람? 친구들과 지식을 적극적으로 공유할 사람?으로 모둠장 뽑기를 제안했다.
♡ 추천, 자천으로 5명이 뽑혔다. 한 모둠에 4~5명씩 다섯 모둠이 만들어졌다.
면담의 목적과 면담 대상자 선정 이유, 면담 장소 및 일시를 적는다.
♡ 각 모둠원들이 모여 면담 대상자를 정했다.
♡ 가상으로 만나 면담 상황을 연출할 계획이 흥미로운지 아이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 면담 대상자 선정만으로도 그 반의 특색이 드러난다. 우리가 알만한 대단한 위인들로 선정한 반이 있는가 하면, 연예인 위주로 선정한 반도 있고, 의외의 인물을 선정하여 호기심을 유발하는 모둠도 있었다.
1반- 세종대왕, 윤봉길, 유재석, 유관순
2반- 김연아, 박두성, 세종대왕, 이순신, 이영지
3반- 유재석, 뉴턴, 다니엘 레드 클리프, 오은영, 유관순
4반- 브레이브 걸스, 헬렌 켈러, 아이유, 유재석
5반- 세종대왕, 유관순, 허준, 신사임당
♡ 면담 대상자를 간략하게 소개한 후,
♡ 궁금한 질문을 5개 이상 만든다.
♡ 그 질문에 대한 자료를 찾아 질문에 대한 답안을 마련한다.
♡ 면담 질문지 마련하기 시간이 가장 많이 필요했다.
♡ 각 모둠별로 배역을 정한다.
♡ 보통 면담자(interviewer), 면담 대상자(interviewee), 관련 인물, 영상 촬영자 등 모든 모둠원이 참여하여 배역을 맡는다.
모둠 별로 나와 각각의 면담 상황을 말하기, 연기하기, 행동하기로 연출한 것을 발표했다.
모둠별 협동학습으로 목적에 맞게 면담한 후 면담 보고서 작성으로 수업을 마무리하였다.
보고서 작성은 개인별 수행과제로 면담을 정리하고 분석하는 활동과 면담 수업 후 스스로 모둠 협동 학습을 평가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 1~2 차시면 충분히 끝낼 수업을 4차시에 걸쳐 진행하였다.
♡ 아이들이 졸지 않고 아무튼 참여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었다.
♡ 인물을 탐색하는 역사시간이나 또는 연기에 집중하는 시간이 아님을 설명했다.
♡ 면담 대상자에게 질문 시 가장 필요한 자세는 예의와 배려임을 강조하였다.
♡ 읽기가 아니고 말하기임을 강조하였으나 몇몇 아이들(부끄러워서, 혹은 자신감이 없어서)은 발표 시 대본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 아이들 소감은 재미있다. 즐거웠다. 떨렸다. 면담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등이었다.
♡ 원격수업으로 2차시, 등교 수업으로 2차시를 진행했다.
기막힌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