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3주차 디자인 이슈 업데이트

by 레이디러너

지난 2주 간 레이디러너 디자인 리서치 스튜디오에 업데이트 된 디자인 이슈를 모아 소개합니다. 모든 전체 아티클은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읽으실 수 있어요.




2026 디자인 트렌드, 종이 질감이 돋보이는 웹디자인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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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디자인 트렌드의 주요 포인트는 불완전한 인간미나 자연스럽고 편안한 감성입니다. 친숙한 물성이 느껴지고 그 자체로 따스한 감각을 지닌 종이 질감은 이러한 트렌드에 알맞은 시각적 요소 중 하나이죠. 아래에서 종이 질감이 돋보이는 웹사이트 디자인 4가지 사례를 함께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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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 2026년 트렌드 컬러 컬렉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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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가 매년 발표하는 트렌드 컬러 컬렉션인 Pinterest Palette™가 공개되었습니다. 올해의 트렌드 컬러로는 쿨 블루(Cool Blue), 제이드(Jade), 플럼 누아르(Plum Noir), 와사비(Wasabi), 페르시몬(Persimmon)으로 총 다섯 가지 색이 선정되었습니다.


핀터레스트는 이 다섯 가지 트렌드 컬러를 소개하며 2026년에는 사람들이 감정적 효용을 지닌 색을 원한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기분을 전환하고, 집중력을 높이거나, 더 즐겁게 해주는 등 감정적인 효과가 있는 색을 원하고 선택한다는 인사이트를 도출한 것이죠. 이에 따라 중립적이고 얌전한 색보다 대담하고 존재감 있는 컬러에 대한 선호가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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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서비스 아이덴티티 전면 리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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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공유 플랫폼 탈잉이 5년 만에 새로운 브랜딩을 선보였어요. 로고 타입과 그리드 시스템, 캐릭터 등 전반적인 서비스 아이덴티티가 개편되고 다듬어진 모습입니다.


이번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한 스튜디오 듀당스에 따르면 단순히 보기 좋게 바꾸는 일이 아닌 사용자의 실천을 돕는 브랜드를 만드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넓은 범위에서 리브랜딩 작업이 이뤄진 만큼 여러 방면에서 고민한 흔적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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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가 선보인 Gen Z 감성 마케팅 리포트 웹페이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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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비즈니스(Vogue Business)의 Gen Z Broke the Marketing Funnel 리포트 웹페이지를 소개합니다. 미국의 유스 컬쳐에이전시인 아치라이벌(Archrival)의 연구를 바탕으로, Gen Z 소비자의 행동이 어떻게 달라졌고, 그에 따라 브랜드와 마케터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페이지에요.


다루는 내용과 대상에 걸맞게 Gen Z 감성이 짙게 묻어나는 웹페이지 디자인이 아주 인상적인데요, 레이디러너가 분석한 2026년 디자인 트렌드의 핵심 포인트 대부분이 발견되기도 한 아주 유용한 레퍼런스입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을 아래에서 짚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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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파이어플라이 2025년 프롬프트 트렌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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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에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파이어플라이에서 사용된 프롬프트를 분석해 가장 많이 사용된 키워드를 발표했어요. 20개국 이상에서 수집된 수백만 건의 프롬프트를 대상으로, 이용자들의 창작 패턴과 선호 스타일의 변화를 분석한 것입니다.


다양한 측면의 프롬프트 키워드가 소개되었는데요, 여기서는 디자인에 밀접한 분야 두 가지만 선정해서 가볍게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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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이 꼭 모든 곳에 필요할까? — macOS Tahoe를 둘러싼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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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니키타 프로코포프(Nikita Prokopov, 이하 니키)가 지난 1월 5일에 올린 블로그 포스트가 화제 되고 있습니다. 애플 macOS 26 타호(Tahoe)의 인터페이스 아이콘에 대한 글이었는데요, 이미 출시된 지 수개월이 지난 OS의 아이콘 디자인이 왜 갑자기 화두가 되었을까요?


니키의 글은 그가 1992년에 나온 매킨토시 사용자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을 읽다가 발견한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임의의 그래픽 요소를 사용하지 말라는 내용과 함께 메뉴 디자인 예시를 보여주는 부분이었죠. 위의 이미지처럼, 나쁜 예시에는 모든 메뉴 항목마다 의미가 불분명한 그래픽 요소가 추가되어 있고, 좋은 예시에는 최소한으로만 사용된 모습이 나타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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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가독성과 안전성을 중시한 커스텀 서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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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자동차가 세계적인 타이포그래피 스튜디오 달튼 맥(Dalton Maag)과의 협업으로 커스텀 서체 볼보 센텀(Volvo Centum)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12월 발표 이후, 올해 2026년부터 실제 적용이 시작된다고 해요.


볼보 센텀은 가독성과 안전성을 핵심 가치로 설계한 서체로, 운전자가 움직이는 환경 속에서도 인터페이스를 더 빠르고 쉽게 인지할 수 있는 형태로 개발되었어요. 오독을 방지하기 위해 비율과 자간, 속공간 등을 간결하고 단순하게 구성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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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티스트와 콜라보한 신규 애플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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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다가오는 1월 16일 캐나다 몬트리올에 신규 애플 스토어를 오픈합니다. 이번 신규 매장 오픈 소식이 특별하게 다가오는 점은 곳곳에 활용된 일러스트레이션인데요, 몬트리올 지역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캐서린 포트빈(Catherine Potvin)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작품이랍니다.


단 두가지의 색상과 선으로 이루어진 캐서린의 일러스트는 매장 외관, 쇼핑백, 배경 화면 등 여러 곳에 활용되어 신규 매장에 특별함을 더합니다. 해당 매장이 세인트 캐서린 스트리트(Sainte-Catherine Street)에 위치해 매장 이름도 Apple Sainte-Catherine이라서, 캐서린이란 이름을 가진 아티스트와 콜라보를 한 점이 더 흥미롭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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