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비 생활, 가제노타미, 알에이치코리아
글을 쓰고 싶어 작년에 회사를 그만뒀다. 하지만 외벌이 가정의 가계는 곧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불안한 마음에 『역행자』, 『돈의 속성』, 『부의 추월차선』 같은 경제서를 탐독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추가 수입 없이는 답이 없었다. 우리는 버는 족족 써야 했으니까. 결국 긴축재정과 무소비만이 답이었고, 나는 절망적으로 나와 같은 상황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조언을 찾았다. 그러다 만난 책이 『저소비 생활』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돈을 아끼는 방법을 배우려고 이 책을 펼쳤다. 그런데 이 책은 달랐다. 실용적인 팁을 알려주는 대신, "너를 이해하고 인정해. 그러면 소비로 결핍을 채우는 악순환을 끊어낼 수 있어."라고 말한다.
존재하지 않는 이상을 무작정 좇기보다 우선은 지금의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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