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7, 2026
둘째 아이는 2살 반부터 어린이집에 다녔다. 3개월은 아침마다 울었고, 6개월은 일주일에 한 번씩 울었고, 1년은 드문드문 울었다.
다행히 두 살 반 담임 선생님이 세 살 반까지 맡아주셔서, 크게 새로운 적응을 할 것 없이 새 학년을 시작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때도 1달은 아침마다 울었다.
이제 곧 Pre-K. 공식적으로 어린이가 된다. 씩씩하게 잘 크고 있는 예민쟁이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