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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거 JangACHIEVE 대표, [퇴사학교] 창업가, [퇴사의 추억] 저자
봉현4권의 책을 냈고 지금도 제 이야기를 씁니다. <베개는 필요없어, 네가 있으니까 / 나는 아주,예쁘게 웃었다 / 여백이 / 오늘 내가 마음에 든다>
도하민식이 두식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사소한 그림 일기장
시모그리거나 씁니다 🐌
고수리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 시를 닮은 소설, 소설을 닮은 시. 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의 브런치입니다.
진샤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
김펭귄루게릭병 환자인 엄마를 5년 동안 돌본 프로 간병인이자 조그만 케이크 공방 주인입니다. 엄마를 돌보고 사랑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다, 이제는 그리움에 대해 씁니다.- wellatease!!
해리해리의 브런치입니다.
BrightSkyThatsMeBrightSkyThatsMe의 브런치입니다.
땡B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삶
빵덩어리.
그여자빠른 말띠, 정원에 핀 꽃, 한번에 여러개씩, 외향적인 사람 중 가장 내성적, 어떤 방패든 뚫는 창
도그냥이커머스에서 일하는 서비스기획자,PM. PO 여러가지로 불리며 엄마이자 아내이기도 합니다. 거창한 방법론이 아닌, 현실에서 일하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말과 글로 나눕니다.
하완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