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차 힐링글쓰기: 다시 시작해 볼까?

5.30(수)저녁 7시, 5.31(목)저녁 7시

by 이원이 공감컴퍼니



5.30 (수) (일반인 오전반) 오전10시

5.30.(수) (일반인 저녁반) 저녁7시

5.31.(목) (청년반) 저녁7시


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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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앉아보자

될 수 있으면 너도밤나무 숲 가까이

앉아 보도록 하자


한 쪽 귀로는 여행길 떠나는

시냇물 소리에 귀기울이고

다른 쪽 귀로는 나무 우듬지의 잎사귀

살랑거리는 소리를 들어보자


그리고는 모든 걸 잊도록 해보자

우리 인간의 어리석음, 질투, 탐욕, 자만심,

결국에는 우리 자신마저도 사랑과 죽음조차도


포도주의 첫 한 모금을 마시기 전에

사랑스런 여름, 구,름 시냇물, 숲과 언덕을 돌아보며

우리들의 건강을 축복하며 건배하자


6월에는 스스로 잊도록 하자 (안톤 슈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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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라니...

누가 다음달을 6월이라고 한 겁니까......


벌써 한해의 반에 다가간다는 것이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거리를 메우는 녹음과 신선한 초록 빛깔이

일거리들과 마음의 근심을 녹여주는 것 같습니다.


좀 더운 거 같다가도 가끔 부는 얼마 남지 않은 봄바람이

기분을 좋게하고

여름에 일어날 좋은 일들을 기대하게 합니다.


이달에도 열리는 글쓰기치료 프로그램에 오셔서

( 6월 힐링글쓰기 모임에는 오전반 한반이 늘어났어요!!. )

여름에 내가 기대하는 것들을 한번 떠올려보기도 하고,

이미 지나가 버린 것들에 편지를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그 편지는 모처럼 우체통에 붙여져도 되고,

보내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감정을 정리하는 연습장 같은 시간이 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치는 생각이 문장이 되고, 시 한 줄이 되는 시간,

그 마음을 모처럼 편지지에 적어보는

6월의 힐링글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시지 않으시겠어요?^^






다시 만나고 싶은 추억과 사람들,

아직 정리되지 않은 마음의 앨범

6월에 시작하고 싶은 막연한 것들을

데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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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해 볼까......?”


[프로그램]

- 부치지 않을 편지

- 앨범


일 시: 5.30 (수) (일반인 오전반) 오전10

5.30.(수) (일반인 저녁반) 저녁7시

5.31.(목) (청년반) 저녁7시


장 소: 이원이 공감컴퍼니(송파구 올림픽로 88 올림픽타워 806호,

2호선 잠실새내역 4번출구, 9호선 종합운동장역 9번출구)

010-7447-2057

신청방법: themba6@naver.com 으로 신청 소감 적어 보내주세요.

(5.28 월요일 자정까지 )

교육비: 50,000원

(우리 1005-003-135211 이원이 공감컴퍼니

5.28 월요일까지 입금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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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빛에 마음이 잠기고

지난 추억과 아쉬움이 발을 간질이는 시간,

아픔과 아쉬움은 여울 밑으로 떠내려보내고

짙어가는 녹음처럼 내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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