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음악/반디-선인장

모두에게 위로를 전하는 따뜻한 노래

by 생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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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작은 꽃이라도 피어나면 그것만으로도
가끔씩 난 행복할 테니 괜찮아 괜찮아


개인적으로 지난 주말은 강력한 한파와 힘겨운 싸움을 하였다. "이불 밖은 위험해!"라고 외치며 하루 종일 따뜻한 이불 속에서 시체놀이만 하는 날이었다. 추울수록 온화한 봄날이 그립고, 따뜻한 햇살이 생각난다. 그리고 추운 겨울 뒤에 따뜻한 봄날이 오듯 오늘보다 내일이 기다려지듯 설렘이 가득한 하루를 보냈으면 한다. 첫 주의 시작인 월요일 아침, 이 노래를 들으며 따뜻한 기운을 채워보면 어떨까 생각한다.


이 노래는 상냥한 목소리를 지닌 싱어송라이터 반디(Bandi)의 2013년에 발매(In Your Garden) 된 앨범에 수록 곡이다. 주제곡인 '어둠이 오면'을 비롯 총 4곡을 수록되어 있으며, 오늘 이야기할 노래는 4번째 트랙 '선인장'이다. 이 노래는 반디의 진심이 가득 담긴 노래로 손꼽는 곡이다. 다른 이들에게 본인처럼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고 한다. 따뜻한 마음을 한가득 담아 월요병에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한줄정리>

-2013년에 발매된 'In your Garden'의 수록 곡이다.
-모두에게 위로를 전하는 따뜻한 노래이다.

-반디는 작년 10월 'A Tiny Piece'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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