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미만 상상불가 음악, 마빈 게이 헌정곡?
There's loving in your eyes
That pulls me closer
It's so subtle I'm in trouble
But I'd love to be in trouble with you
가끔은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가 있다. 머리를 다듬거나, 목욕을 하거나 등 몸이 느끼는 변화를 주는 방법도 좋지만, 가볍게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는 경험도 기분전환에 좋은 듯하다. 예를 들어 평소에 꺼렸던 공포영화를 본다거나 목적 없이 드라이브를 즐기거나 하는 방법 들 말이다. 기분전환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은 지금의 상태에 변화를 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오늘은 가볍게 즐기는 일탈(?)을 통해 몸과 마음의 전환을 즐겨 보자.
2015년 한 해 동안 차세대 팝을 이끌어갈 주목할만한 신인이었던 '찰리 푸스(Charlie Puth)' 노래를 들고 왔다. 사실 '찰리 푸스'는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주연배우였던 폴 워커를 위한 추모곡 'See You Again'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이다. 빌보드 차트에도 오를 만큼 전 세계인이 주목한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오늘 노래는 '찰리 푸스'가 사랑하는 '마빈 게이'를 향한 구애 담은 노래이다. 쉽게 말해 사랑을 가득 담은 헌정 곡이라고 해두자.
헌정 곡, 무엇이 특별하냐?라고 물어본다면 가사와 뮤직비디오를 주목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상당히 자극적이다. 32세 미만 상상불가 등급을 주고 싶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사실 2015년 말에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최악의 노래에서 2위를 차지했다. 그 이유는 헌정곡 최초로 유가족들에게 고소를 당할법한 노래라는 것이다. 사실 뮤비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거의 난장판이다.(노래는 좋은데.. 자극적이이어서 좋군;;) 개인적으로 예술적 표현이라는 점에서 이해 된다지만, 땅속에 있는 '마빈 게이'가 벌떡 일어나 한 소리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한줄정리]
-이 노래는 마빈 게이를 향한 헌정곡 개념으로 제작된 노래이다.
-'찰리 푸스'는 차세대 팝을 이끌어갈 주목할만한 신인으로 주목하고 있음
-마빈 게이를 향한 헌정곡이라면 이 정도는 불러주면 좋을 것 같다(David Dam - Let's Get It On/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