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음/빌리어코스티 - 그대도 나와 같다면

짝사랑하고 있다면 이 노래를 들어라!

by 생강남

[오늘하루음악]빌리어코스티 - 그대도 나와 같다면


서투른 말투와 떨리는
마음이 들킬까 두려움이 앞서
저만치 다가오는 그대의 모습이 보이는데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의 미소에
시간이 멈춰버린 듯해


1. 내 마음이 그대와 같기를
"내 마음을 알아주면 얼마나 좋을까? 여전히 그대는 내 마음을 모르는 것 같다. 나는 늘 그대를 향해 다가가지만, 그대는 나와 같지 않다. 설렘은 좋지만, 남몰래하는 짝사랑은 늘 외롭다. 내가 원한 것도 아닌데 그 사람은 이미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았다. 어떻게 하면 그 사람에게 내 마음을 전할까 전전긍긍하고만 있다. 이제는 고백해야 하는데 마음만 조급해지고 언제 말할까 타이밍만 기다린다." 짝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사랑은 왜 공평하지 않은지 화가 나기도 할 것이다. 차라리 고백해보자. 거절당할까 봐 겁이 나지만, 어차피 기다리다 지치는 것보다 낫지 않은가?

2. 빌리어코스티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
이 노래는 잔잔한 목소리로 선한 눈빛으로 감동을 주는 빌리어코스티이다. 빌리어코스티는 기타리스트로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노래는 하나같이 잔잔한 감성을 서정적으로 표현하려 한다. 빌리어코스티의 매력은 목소리이다.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남자인 나도 사랑에 빠질 것 같다. 목소리 때문인지 이 노래 또한 진정성이 느껴진다. 분명히 목소리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빌리어코스티의 매력을 느끼려면 '소란했던 시절에', '그 언젠가는'이라는 노래를 들어보길 바란다. 성시경, 김동률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감성 발라더라고 이야기하고 싶다.(사실 발라더는 아니다.)

감동발라더 '빌리어코스티'의 사랑 노래

짝사랑하고 있다면 이 노래를 들어라!

더 이상 망설이지 마라~ 이제는 고백할 시간!

출처.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 빌리어코스티
국내외 음악을 이야기하는 자칭 칼럼니스트 & 블로거입니다. 음악이라면 무엇이든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우선적으로 새로운 것에 눈과 귀를 열고 다니며, 관심 있는 분야를 찾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로 비공식적으로 활동을 하며, 운 좋게도 다수의 매체를 통해 정기/비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습니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