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사랑이 필요하다.
[오늘하루음악]잭 아벨(Zak Abel) - Everybody Needs Love
I put the face on hoping on
난 희망을 걸고 얼굴을 돌리지만
No one in the mirror’s keeping watch
누구도 지켜보는 이는 없지
Everybody needs love
모두가 사랑을 필요로 해
1. 세상엔 사랑을 필요로 하는 곳이 너무 많다.
우리는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사람들. 세상은 그렇게 쉽게 달콤한 보상을 맛보게 하지 않는다. "너무 힘이 든다. 과연 내 주변엔 날 위로해줄 누군가가 존재할까?" 바쁘게 살다 보면 어느 날 문뜩 나도 모르게 외롭다는 생각에 잠기게 된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여전히 나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단지 내가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가 없을 뿐이다. 인생이 외롭고 삭막하다고 생각될 땐 주위를 둘러보자.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 당신을 응원하고 있을 것이다.
2. 신선한 자극을 만들어낸 95년생 신인 뮤지션
"모두 사랑이 필요해요~"라고 외치는 이 뮤지션의 나이는 고작 21살이다. 15살부터 독학으로 악기를 익히고 음악을 만들기 시작해 17살에 정식 데뷔를 한다.(메이저 레이블과 계약을 함) 이 뮤지션의 음악에 대한 깊이는 이미 30대를 넘어 40대의 향기가 날 정도이다. 세월을 건너 다니며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다. 심지어 세련된 리듬감과 멜로디 라인은 물론이고 가사에 사상과 가치를 담아낸다. 또한 목소리도 감각적이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뮤지션인데 고작 21살이라니~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지 않는가? 사실 부럽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이 노래는 세상엔 사랑을 필요로 하는 곳이 너무 많다고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 힘든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선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이에 비추어 봤을 때 애어른(?)스러운 가사 때문인지 이색적인 느낌이 든다. 하지만 달리 보면 신선하다. 그리고 정말 사랑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힘든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사랑이 필요하다.
선선한 자극을 주는 95년생 뮤지션
늘 당신을 응원한다.
국내외 음악을 이야기하는 자칭 칼럼니스트 & 블로거입니다. 음악이라면 무엇이든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우선적으로 새로운 것에 눈과 귀를 열고 다니며, 관심 있는 분야를 찾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로 비공식적으로 활동을 하며, 운 좋게도 다수의 매체를 통해 정기/비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습니다.